간절함에서 평이함으로, 다시 무뎌짐으로 그리하여 잊혀짐으로.
세월의 힘은 때로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반짝인다.
2009/11/18 22:14 2009/11/18 2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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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감초  2009/11/20 11:42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맞는 말쌈...!! 좋은 하루 되세요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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