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,
달콤했던 오늘 하루.
니나 나스타샤의 목소리 같은, 노래 같은
Notwist의 "The Devil, You + Me" 같은
달콤함으로
가득했던 오늘 하루.


안녕.
이제, 안녕.
2009/06/03 22:08 2009/06/03 2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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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혜진  2009/06/05 10:02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어째 슬퍼요 ;ㅁ;
    • 루인  2009/06/08 12:55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그냥 그런 날이 있잖아요... 헤헤.
      어느 하루, 떠나 보내고 싶은 날이었어요.. :)
  2. 당고  2009/06/05 11:57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나도 어째 슬프다고 생각;ㅁ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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