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악. 큰 일 났다. ㅠ_ㅠ
게으름의 뒤끝을 쓰리게 맛보고 있다. 으흑.
2008/08/08 20:34 2008/08/08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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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라니  2008/08/10 21:4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저는 늘 하는 짓이라서 말이죠 뭐;; ^^
    • 루인  2008/08/11 11:4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어젠, 가장 큰 불이 사라질 뻔 했는데 기어이 부활시키더라고요. 속으로 어찌나 아쉽던지요. 흐흐흐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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