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사고를 칠 것만 같은 불안한 예감이 몸을 채우고 있어.


잔뜩 짜증나고 어찌할 수 없는 분노가 꿈틀거리고 있어.
2008/03/29 22:12 2008/03/29 22:12
... :: 2008/03/29 22:12 몸에 핀 달의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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