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하다. 아침마다 또 헛된 망상에 빠진다. 안 돼…. 이러면 안 돼. 그러면서도 헛된 상상 속에서 헤맨다.


때로, 너무도 간절한 바람을 담아,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다.
2008/03/19 18:12 2008/03/19 18:12
Trackback URL : http://runtoruin.com/trackback/1193
openclo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