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ever
우울 세 스푼
피곤함 두 스푼
졸음 한 컵 반
두통 약간


그냥 사라지고 싶은, h


종일 흥얼거린 노래들
계속 맴돌던 멜로디들
2008/02/03 17:45 2008/02/03 17:45
whatever :: 2008/02/03 17:45 몸을 타고 노는 감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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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크레아틴  2008/02/04 00:2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참. 잘 다녀왔죠? 그러고 보니 나는 밀린 강의 듣는 대신에, 나름대로 팡팡 놀았더군요ㅎㅎ 루인, 피로 잘 푸시고 -
  2. ㅎㅁㅈ  2008/02/04 00:57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우울 열 스푼
    피곤 세 스푼

    생일 증후군 벗어나고 싶어요! 으아악 -ㅅㅠ

    여하튼, 여러모로 수고하셨어요 :)
    • 루인  2008/02/05 13:0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생일 증후군, 정말 무시무시해요.
      새벽에 와서 새벽에 가는 강행군, 정말 수고했어요. 이따 회의 때 봐요.
  3. 라니  2008/02/04 15:0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캠프도 안 다녀온 저 역시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오는 월요일입니다 +_+
    • 루인  2008/02/05 13:10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요즘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오는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인 거 같아요..ㅠ
  4. 마님  2008/02/04 18:10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안녕하세요. 종종 들러서 루인님 글을 몰래 읽고 갔었는데요. 갑자기 질문이 생겨서 이렇게 쪽글도 남깁니다. 벨 훅스에 관한 책을 좀 조사해서 한국에 출간해보고 싶은데, 이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요. 별로 여쭤볼 곳이 없어서 다짜고짜 글을 남깁니다. 가능하시면 제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실 수 있으실지요? 제 메일 주소는 icepoint@empal.com 입니다. 그럼 꾸벅.
  5. 미즈키  2008/02/05 11:2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연휴 전이 더 바쁠까요, 연휴 후가 더 바쁠까요?
    어제부터 급 바빠졋어요.ㅠ_ㅠ
    담주엔 더 바쁠 거 같기도 하고;;
    블로그 해야되는데(발동동)
    • 루인  2008/02/05 13:11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악... 그렇군요.
      근데 바빠서 걱정은, 블로그를 못 하는 거.. 흐흐흐(백만 번 공감. ㅠ)
  6. 여울바람  2008/02/16 09:17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앗..노래 가사인가요..?
    어디서 비슷한 글을 본 듯한...(응?)
    • 루인  2008/02/18 12:06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노래 가사는 아니고, 저도 어디선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쓴 게 갑자기 떠올라서 따라해봤어요. 헤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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