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닝
발등에 불이 이미 3도 화상을 넘어서고 있는 중. ㅠ_ㅠ
으아악.


과연 토요일 회의엔 참석할 수 있을 것인가... ㅠㅠ
2007/12/27 20:54 2007/12/27 20:54
버닝 :: 2007/12/27 20:54 몸에 핀 달의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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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라니  2007/12/28 17:0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뭐예욧!? 연말까지는 놀며쉬신다더니^^
    • 루인  2007/12/30 15:08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열심히 돈을 좀 벌었어요. 헤헤헤.
      알바하면서 쉬었달까요 -_-;;; 눈은 좀 빠알갛게 충혈되었지만요 ;;
  2. 유린  2007/12/28 23:15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발등을 얼마나 심하게 다치셨길래... 전 1월 4일 행사에 가면 뵐 수 있는 건가요? 삼성 관련 번역 마칠 게 있는데 아직도 붙들고 있어 전 오늘도 밤을 하얗게 샐 것 같아요, 연말이 이렇게 서럽다니.. ㅠ.,ㅠ
    • 루인  2007/12/30 15:08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앗, 그게 아니고 마감일이 급하다보니, 발등에 불이라는 표현을... 헤헤.
      1월 4일엔 갈 예정이에요. 그날 뵈어요. :)


      그나저나 요즘 주변 사람을은 연말이나 공휴일을 회의와 일로 보내는 느낌이에요. ㅡ_ㅠ
  3. 아옹  2007/12/29 00:2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글을 읽자마자 정말 화상입으신줄알고
   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ㅋ
  4. 쌘  2007/12/29 17:4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남의 일이 아니라 참 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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