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곤하다. 아무려나 끝났다.


다들 수고했고, 와 주신 분들에겐 고마움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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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타박고구마를 아시는 분 혹은 모르시는 분?
2007/11/03 22:15 2007/11/03 2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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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강이  2007/11/04 16:5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어제 가긴 갔었는데 제가 사람 얼굴을 '매우' 기억을 못해서 인사를 못 드리고 나왔네요. ㅠㅠ 정말 잘 보고 왔어요!!!! ^^
  2. 비밀방문자  2007/11/04 21:01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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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루인  2007/11/05 14:04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혹시나 모르니까, 오늘 챙겨 갈게요. 토론문은 아직 확인이 덜 된 상태고 발제문은 공개하기로 했으니까 조만간에 공개할 거예요. 헤헤. :)
      글고 이제는 기억하고 있어요. 흐흐. 살짝 자신이 없긴 하지만;;; 그래도 먼저 알아 봐주시면 금방 알아챌 거예요. 헤헤 ;;;;;;;;;;;;;
  3. 비밀방문자  2007/11/06 00:06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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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미즈키  2007/11/07 13:19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타박고구마요? 몰라요.
    • 루인  2007/11/07 15:48  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      혹시 그럼 밤고구마는 아세요? 같은 거 예요;;; 흐흐
      며칠 전에 이와 관련해서 얘기했다가 타박고구마(사실, 부산지역 사투리일 수도 있어요. 흐흐)하니까 모르는데 밤고구마라고 하면 알아서 물어봤어요. 헤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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