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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사람 중에 의사나 간호사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. 아니, 단순히 아는 정도가 아니라 꽤나 친밀한 사람 중에.
뭐, 그렇다고 아픈 건 아니예요. ;;;
루인
2007/08/26 10:52
2007/08/26 10:52
그냥
::
2007/08/26 1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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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니
2007/08/26 15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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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최측근에 의료진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 이번에 참 많이 했어요.. 어쩜 그 흔한 의사, 간호사들이 우리 집안엔 단 한 명도 없는 것인지.. ㅜ.ㅜ
루인
2007/08/28 1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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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불순한 의도;;; 라고 해도,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 중에, 의사나 간호사가 직업인 사람이 한 명 정도만 있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. 좀 더 안심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, 의료와 관련한 선택을 할 때 조언을 구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.
미즈키
2007/08/28 1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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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, 간호사 없어도 자체 처방 가능한 우리집 ㅋㅋ
루인
2007/08/28 16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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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, 다들 상식으로 잘 아는 건가요? *_*
미즈키
2007/08/28 17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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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 처방이죠 ㅋㅋㅋ
루인
2007/08/30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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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흐흐흐흐흐.
근데 불법처방이 의사의 처방보다 정확할 때가 있지 않나요? 헤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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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불법처방이 의사의 처방보다 정확할 때가 있지 않나요? 헤헤. :)